타카쿠라 호텔 후쿠오카
1. 에머니티는 만족. 특히 바스타올이 훌륭했다. 집에 가져가서 싶을 정도. 대신 샴푸나 컨디셔너, 바디 샴푸는 쏘쏘. 냉장고에 생수은 없고 일본의 오유만드는 기계(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음)에 물이 있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다. 내가 묵은 곳이 일인실이었는데 차는 두개 제공되었다.
2. 방은 좁지만 침대가 크다. 욕실이 딸려있는 화장실이 제공된다. 역시 일본에선 방크기를 기대해선 안된다 ㅎㅎㅎㅎ
3. 랜케이블이 있으나 사용하지 않았고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하였으나 잡히는 게 없었다. 어차피 무제한이라 엔료나꾸 3G를 사용했다.
4. 위치도 나쁘지 않다. 야쿠인역의 키타구치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데 이걸 체크아웃할때 알아서 ㅠㅠ ㄷ자로 돌아 다녔다는 ㅎㅎㅎㅎ 뭐 이것도 여행의 재미지.
5. 건물을 왼쪽으로 돌아나오면 아주 큰 세븐일레븐이 있다. 따뜻한 홍차랑 잊고 안가지고 온 이어폰을 사고 계산을 했는데 종업원이 감사합니다라며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ㅎㅎㅎ 나도 모르게 활짝 웃으며 아리가또고자이마스라고 답례 ㅎㅎㅎ 이어폰 잭이 맞냐며 확인해주는 야사시사에 또 감동 ㅎㅎㅎㅎ
TistoryM에서 작성됨
1. 에머니티는 만족. 특히 바스타올이 훌륭했다. 집에 가져가서 싶을 정도. 대신 샴푸나 컨디셔너, 바디 샴푸는 쏘쏘. 냉장고에 생수은 없고 일본의 오유만드는 기계(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음)에 물이 있어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다. 내가 묵은 곳이 일인실이었는데 차는 두개 제공되었다.
2. 방은 좁지만 침대가 크다. 욕실이 딸려있는 화장실이 제공된다. 역시 일본에선 방크기를 기대해선 안된다 ㅎㅎㅎㅎ
3. 랜케이블이 있으나 사용하지 않았고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하였으나 잡히는 게 없었다. 어차피 무제한이라 엔료나꾸 3G를 사용했다.
4. 위치도 나쁘지 않다. 야쿠인역의 키타구치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데 이걸 체크아웃할때 알아서 ㅠㅠ ㄷ자로 돌아 다녔다는 ㅎㅎㅎㅎ 뭐 이것도 여행의 재미지.
5. 건물을 왼쪽으로 돌아나오면 아주 큰 세븐일레븐이 있다. 따뜻한 홍차랑 잊고 안가지고 온 이어폰을 사고 계산을 했는데 종업원이 감사합니다라며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정말 좋았다 ㅎㅎㅎ 나도 모르게 활짝 웃으며 아리가또고자이마스라고 답례 ㅎㅎㅎ 이어폰 잭이 맞냐며 확인해주는 야사시사에 또 감동 ㅎㅎㅎㅎ
TistoryM에서 작성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c. 27, 2013; 일본 여행, 두번째 숙소 - 도미인 나가사키 (0) | 2013.12.28 |
---|---|
Dec. 26, 2013; 일본 여행 - 북큐슈 (0) | 2013.12.27 |
[오키나와] 숙소 (0) | 2013.08.25 |